2008년부터 시작한 경제불황을 보면서 크고작은 비지니스들이 하나 둘 "out of business"라는 싸인을 붙혀가기 시작하는걸 보았습니다.
wilshire, hollywood, 동서남북으로 뿔뿔이 흩어져있는 한인상권들이 저렇게 얼마나 오래갈까...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의 올리신 글을 읽고 올려드립니다.
저도 엘에이서 베가스로 온지 8년입니다..같은 지역에서 성공을 햇으면 다행이지만..아니라면 베가스로 진출 잘 생각하셨습니다.
아파트 가격대는 지역마다 다르지만 엘에이의 3/1정도로 짐작하면좋구요 동서남북 끝에서 끝을 가지면 한시간 반정도면 베가스 어느곳이던 가능합니다. 좋은 동네 핸더슨(앤텀지역,썬씨티)썸머린,북라스베가스, 상권은 역시 라스베가스 블러버드 많은 인종이 셖여 더불어 살아가는 중심지...돈이 쏟아지는 곳입니다.
동서남북으로 확장 새로운 하우스지대를 확장하고 있어서 가격 엘에이에 비해 많이 저렵합니다.
오셔서 씨티 싸이트도 썰치해보시고 정보를 확보하세요....
어느 도시나 그지역이름과 .gov.을 치시면 비지니스 오픈하시는데 중요한 정보를 다 알수있습니다.
도움이 됫는지 모르겠네요..
성공하세요

소중한 정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맨땅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도전해봐야 겠네요...
kwon님도 성공하시길 빕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