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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ark1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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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 추천 수 0

남산의 부장들' 스토리로 보면 군더더기가 없는 영화입니다. 건조하다는 이야기죠. 스릴러나 로맨스도 없구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장면도 없습니다. ㅎㅎ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이요. 곽도원과 이병헌이 맡은 김형욱과 김재규 사이에는 영화적 각색이야 있었겠지만, 아는 줄 알았지만 이 영화 이전에는 몰랐던 연결고리도 있었네요. 나이가 어찌되시는 지 모르겠지만 실제 1979년을 기억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개인의 사적 기억과 숨겨진 기억과 공공의 기억과 그리고 아주 약간의 상상 사이를 오가는 재미도 살짝 있을 듯합니다.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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