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선우씨와 루이지애나에서 함께 일했던 친구 입니다
연락 끊기지는 6개월 정도 되었네요
본명은 이두규, 지금 쓰시는 이름은 이선우고요
쌍둥이 아빠인데 큰 아들 이름이 학준이로 알고 있습니다
누님이 미용실을 하셨는데
상호가 기억이 안나네요
몇년 전까지 스시 라운지라는 작은 스시레스토랑 후버댐 근처에서 운영하셨고요
지금 스시쉐프로 일하는것 으로 알고 있고요
친구 오지현이 찾고 있습니다
제 연락처는 501 318 780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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