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가정에서 자주 듣는 걱정입니다. "선생님과 친하지 않은데 추천서는 어떡하죠?" 먼저 사실부터 정리합니다. UC는 교사 추천서를 받지 않습니다. 추천서가 필요한 곳은 Common App으로 지원하는 사립대와 일부 주립대입니다. 그리고 추천서는 미리 받아두는 문서가 아니라, 12학년 가을에 지원 시스템으로 교사가 직접 제출합니다. 그래서 지금 할 일은 받아두기가 아닙니다. 11학년 과목 교사 2명을 정해, 수업 질문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고, 학년 말에 본인의 활동과 목표를 정리한 한 장(Brag Sheet)을 건네는 것입니다. 조용하고 성실한 학생도 충분히 좋은 추천서를 받습니다. 추천서는 친분이 아니라 '교사가 쓸 이야기가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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