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안에서 신분변경을 신청해 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한국에 다녀와도 되는지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신분변경 신청은 심사 중에 해외로 출국하면 신청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돼 그대로 종료될 수 있습니다. 급한 집안일로 잠깐 다녀오는 여행도 예외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신분마다 예외가 있습니다. H-1B나 L-1처럼 해당 비자를 이미 가지고 있는 일부 경우는 여행이 다르게 취급될 수 있고, 영주권 신청과 함께 사전여행허가를 받아 둔 경우도 별도로 봅니다. 반대로 학생 신분으로의 변경이나 관광 신분으로의 변경처럼 예외가 없는 신청이 훨씬 많습니다. 또 출국 후에는 해외 영사관에서 새 비자를 받아 재입국하는 일정으로 전체 계획이 바뀌기 때문에, 단순히 신청 하나가 끝나는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순서는 하나입니다. 항공권을 사기 전에 본인 신청이 출국으로 포기 간주되는 유형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이미 출국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신청 접수 시점과 여행 시점을 조정할 여지가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모르고 다녀온 뒤에는 되돌릴 방법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이메일: jtc.pgroup.inc@gmail.com
인스타그램: @jtc_pincc
카카오톡: taegcj78
상담 코드: SH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