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토요일이 11월 1일, 많은 대학의 Early Action / Early Decision 마감입니다. 딱 7일 남았는데, 이 시점에 새 에세이를 시작하면 늦습니다. 지금은 '완성'이 아니라 '점검'의 주간이에요. 체크리스트 3가지: ① 추천서 상태 확인 — Common App에서 추천인 상태가 Submitted인지, 아직 Invited면 오늘 정중하게 리마인드 메일 보내기. ② 액티비티 리스트 순서 —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 1번인지, 150자 설명에 동사와 숫자가 들어갔는지 확인. ③ 에세이 최종 소리 내어 읽기 — 눈으로만 보면 못 잡는 어색한 문장이 입으로 읽으면 바로 잡힙니다. 그리고 제출은 마감 당일이 아닌 2~3일 전이 안전해요. 매년 마감일 밤 서버가 느려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7일, 점검만 제대로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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