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 거주중입니다. 여비만 충족되면 언제든지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성인남성 2명이구요. 나이는 47세 52세입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몸과 마음은 아주 건강한 사람입니다.
숙식제공과 돈을 벌수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무슨일이든 할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쫓다보니 현재까지 아무런 성과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늦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희망의 나라 미국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을 해볼려고 합니다. 성실과 부지런함은 자신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Mail jjam74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