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 자녀가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는 가족 이민은 대표적인 이민 경로인데, 상담에서 반복해서 보이는 놓치는 지점이 있습니다.
첫째, 재정보증입니다. 초청하는 자녀의 소득이 기준에 못 미치면 공동 보증인을 세우거나 자산으로 보완해야 하는데, 이 계산을 신청 다 해놓고 뒤늦게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인의 최근 세금 신고 기록이 함께 심사됩니다.
둘째, 부모님의 미국 방문 기록입니다. 초청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관광 비자로 입국해 신분 변경을 시도하면 의도 문제로 번질 수 있어, 방문 계획과 초청 일정을 함께 놓고 봐야 합니다.
셋째,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기록, 과거 비자 거절 이력 같은 기본 기록들입니다. 인터뷰 단계에서 드러나면 일정이 몇 달씩 밀립니다.
부모님 초청은 서류 자체보다 순서와 일정 설계가 결과를 가릅니다. 시작 전에 전체 그림부터 점검하고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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